#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1,2주차 회고록

**프론트엔드를 배워보고 싶다!** 는 마음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도전하는 것을 무서워해서 계속 고민만 해왔었다. <br>
그러다 멋쟁이사자처럼에서 프론트엔드 부트 캠프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더 이상 멈춰있고 싶지 않아, 큰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다. <br>
비전공자에 노베이스라 다른 분들보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끝없이 성장하는,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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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차

1주차에는 초기 환경 설정하는 법과 `CLI`, `Git`에 대해 배웠다.

1. 환경 설정

   - VS Code, Node.js, NPM 등 개발 교육을 위해 필요한 환경을 설정하였다.

2. CLI

   - 검은색의 명령창만 보면 오류를 만들까봐 겁부터 먹었었는데 이를 터미널이라고 부르고, 파일과 디렉토리 다루는 방법을 배우면서 친숙해진 느낌이다.
     항상 아이콘을 클릭해서 하나하나 바꾸면서 번거롭다고 생각했었는데 명령어 한 줄만 입력해서 내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3. Git
   - Git에 대해서는 처음 알게 되었다. 배우면서도 잘 이해가 안가 GPT한테 물어보면서 진행했었다.
     협업이 필요한 개발자에게 Git은 필수라고 한다. Git을 활용해서 코드를 add, commit, push, pull 하는 법과 Github와 연동하는 방법 등을 배웠다.
     계속해서 복습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여전히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Git과 더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컨닝페이퍼 없이 하고 싶다!!
     특히 commit 하고 push, pull 하는 과정이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이 회고록 작성하면서도 진행하는 commit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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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차

2주차에는 `피그마`특강이 있었고 `HTML`에 대해 배웠다.

1. 피그마(Figma)

   - XD만 사용했어서 평소에도 피그마에 대해 배워보고 싶었는데 특강이라니! 너무 기뻤었다. 그래서 더 즐겁게 배웠던 것 같다.  
     피그마의 다양한 기능들을 배우고 개발자와 디자이너 간의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으며 협업의 중요성을 느꼈다.  
     디자인도 좋아하니까.. 틈날 때마다 피그마도 더 공부해 보고 싶다! 디자인도 잘하고, 개발도 잘하게 되면 여러 가지로 좋지 않을까!!

2. HTML

   - 실시간으로 로컬 서버를 열어보며 제목과 단락을 작성하고 링크와 이미지를 삽입해 보면서 다양한 실습을 진행하였다.  
     기초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복습하고, 또 몰랐던 새로운 것들도 알게 되면서 즐겁게 배웠다.  
     `웹 접근성`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개발에 대한 마음을 더 신중히 다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
     다양한 플랫폼이나 웹 브라우저 등의 모든 환경과 장애인 및 고령자 등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고려하여
     디자인에서 개발에 이르기까지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을 차별 및 제한 없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
     ```

앞으로 남은 HTML, 그리고 CSS 시간도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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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며...

시간이 정말 빠르다.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2주가 흘렀다니..  
2주간 느꼈던 것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 비전공자라 못 따라갈까봐 엄청 걱정했었는데 강사님께서 하나하나 기초부터 세세하게 잘 가르쳐주셨다. 워낙 수줍음이 많고 말을 잘 못해서 오류가 발생하면 최대한 나 혼자 해결하고자 하는데 모르는 부분을 여쭤보면 비난하는 것이 아닌 친절히, 너무나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했다.
- 처음 배우는만큼 더 집중하고자 하지만 역시 오류같은 문제로 한번 놓치면 따라가기가 정말 힘들다.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자. 또 놓치더라도 혼자 고민하지 말고 용기내서 말하자.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 "세상에 멍청한 질문은 없다."
- 개발 블로그를 작성하자. 마크다운 코드도 처음 알아서 글을 작성함에 있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마크다운에 대해 자세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앞서 공부한 내용들을 다시금 복습하고 앞으로의 수업에서 배우는 것들도 부지런히 정리해 보자.
- 강사님께서 앞으로는 템포가 더 빨라질 거라고 말씀해주셨다.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되지만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면서 열심히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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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인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이 도전을 후회하지 않을까? 수없이 고민하고 고민했었다. <br>
그래서 나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의 경험을 찾아보고자 했고 그중 디자인 경력을 포기하고 개발자로 새 출발하신 분께서 하신 말씀이 마음에 깊게 다가왔고 공감되었다.

> _*새로운 결과물을 계속 만들어 나가는 디자인 영역과는 다르게 정해진 결과물을 향해서 만들어 나가는 개발자가 더 맞았고, <br>
> 정해진 체계와 정답이 있는 과정이라는 게 더 잘 맞았다*_

디자인이 취미라 혼자 공부해왔었지만 역시 프론트엔드를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실제로 HTML/CSS 영상을 찾아보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화면에 바로 구현되는 과정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힘든 도전이겠지만, 꼭 해내고 싶다. <br>
마지막으로 나 자신을 믿고 도전하는 만큼, 이 도전이 **미래의 내게 행복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