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4주차 회고록

*벌써 4주차..? 곧 프로젝트..? 곧 자바스크립트..?*
진짜 멋사를 하면서 매일 생각하는 거지만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다.
잠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면서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시간이 너무나 부족해서 며칠만, 한 일주일만 시간이 멈춰주길 바랄 정도로 정말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이번 과제는 진심으로 어려웠다.
솔직하게 진짜 울고 싶었고 반쯤 울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나한테는 너무 어려운 과제였다.
하루 일찍 과제를 내주셨음에도 감이 하나도 안 잡혔고 지금까지 배운 것도 전부 이해하지도, 내 걸로 만들지도 못했는데 이게 가능한가 싶었다.
제출하지 않아도 영향은 없다고 말씀해주셨지만 성격상 그런 건 절대 참을 수 없고 내가 할 수 있을까 정말 많은 걱정을 했지만
> 모가 나오든 도가 나오든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완성하지 못해도 괜찮다. 시도해 봐라.  
라고 말씀해 주신 슬비쌤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 끝까지 도전을 해보았다.

토요일 이른 새벽부터 시작해서 일요일인 제출 마감 전까지 잠도 안 자고 하루 종일 고민하고 찾아보고 배우면서 과제만 했다.
최대한 제시된 조건을 다 따르려고 노력했지만 몇 가지 조건들은 아무리 시도해 봐도 잘 모르겠어서, 또 어려워서 다 따르지 못했다. 역시 전체적으로 잘 만든 건지도 모르겠다..!!ㅠㅠ
그래서 회고 조원분들이나 슬비쌤께서 해주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아보고 싶다. 

정신없던 과제로 인해 주말 내로 부족했던 부분들을 다시 공부하며 정리하겠다는 나의 계획은 실패했지만 월요일 휴강이니까 마음의 위로를 가지며..!!
당연히 과제를 통해 배운 것이 더 많으니 절대 횟된 시간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으니까.

전부 처음 접하는 거라 어렵고 막막하지만 실습하며 새로운 걸 배울 때마다 신기하고 재밌다고 느끼고 있다.
하지만 막상 혼자 해보세요! 라고 한다면 여전히 전혀 손을 댈 수가 없다. 바로 구성이 떠오르면 좋을텐데... 
혼자 힘으로는 시작조차 할 수 없어 곧 다가오는 프로젝트가 걱정이 된다. 
그렇지만 결국 이렇게 과제도 해낸 것처럼.. 프로젝트도 잘 해낼 수 있겠지? 
**잘 하고 싶다 정말로! 이제 시작인데 포기하고 싶지도 않고... 끝까지 힘내보자!!**

그리고 우리 회고조 팀원분들이 너무 좋다. 
다 같이 으쌰으쌰 힘내서 함께 완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구구절절팀 최고!** 다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