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5주차 회고록  

이번 과제도 제출 마감 당일까지 고민했을 만큼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실습을 할 때 제일 어려운 건 **처음**인 것 같다.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여전히 감을 잡는 게 너무 어렵다.  
조금이라도 익숙해지면 좋을 텐데... 자꾸 나를 탓하게 되어 속상하다.  
안그래도 부족한데 계속 더 뒤쳐지는 느낌이라 조급해진달까...  
내 페이스로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나아가 보자 했는데도 사람의 욕심이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ㅠ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기에 분명 한 달 전의 나보다 여러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생각하지만  
늘 스스로한테 만족하는 커트라인이 높아서, 여전히 자신 없고 불안 걱정 가득한 이 마음 때문에  
강사님께서 `조금은 성장했나요?` 라고 여쭤봐주신 질문에 당당히 체크하지 못했다.  

나는 모르는 것이 생기면 누구한테 바로 도움을 받는 것보단, 스스로 해결하는 걸 좋아한다.  
(여러 번 시도해 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 때 도움을 요청하곤 한다.)  
이번 과제도 어렵고 모르는 부분이 많았지만 mdn과 web.dev 등 여러 자료를 검색하고 방법을 찾아나가면서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다행히 이번 과제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역시 잘한 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한 줄 한 줄 코드를 작성하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왔을 때 느껴졌던 감정들이 정말 좋았다.  

열심히 달리고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이 느리고 끝에서 아슬아슬 따라가는 정도인 것 같다.
너무 꼼꼼한 성격 탓도 있어서 시간이 항상 부족한데 조금 욕심을 버리고 혼자서 여러 실습도 해보고 싶다.  

다음 주면 계속 걱정했었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강사님께서 긍정적인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지만 역시 부족한 실력 탓에 민폐가 될까봐 두려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프로젝트 시작 전까지 열심히 복습하고 공부하면서 조금이라도 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최근 회고조 팀원분께서 중도 포기를 하시면서 마음이 복잡해지고(내가 더 부족한데...)  
건강도 좋지 않아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고 싶다.  

**잘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 것!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해 줄 것! 할 수 있다 나!!**